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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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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상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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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명 영어강의 검증절차 마련
작성일 2021-08-20 조회수 223
개요 - 2021년 후기 기준, 708개 개설강좌 중 영어강의는 257개로 약 36%를 차지하고 있음

- 영어강의를 진행할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는 영어강의는 강의의 질을 저하시킬 수 밖에 없다. 지식을 갖고 있는 것과 전달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

- 영어권 유학생이 많은 경우 영어강의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, 영어권이 아닌 경우 오히려 한국어 학습 후 진행되는 한국어 강의가 효율적일 수 있다.
현황 및 문제점 -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은 입학 및 졸업에서 확인되지 않으나, 출신 국가로 미루어 볼 때 일상적인 소통도 어려운 수준임
또한 입학 시 제시한 영어성적이 영어로 듣고 말하는 능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음

- 교원은 임용 및 재임용 시 영어성적을 제출하지 않으므로 외국대학 출신이 아닌 경우, 영어로 강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음 (유학은 했지만 학위만 마치고 귀국한 경우, 강의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강의를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음)

-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영어 또는 한국어, 어떠한 형태로든 제대로 진행되는 지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지 않음
개선방안 - 영어강의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심사 실시: 영어능력조정인 또는 ACTFL과 같은 기관에 위촉하여 영어강의 가능여부를 검증.
지나치다고 판단될 경우, 영어 스피킹 시험 또는 최소한 토익 성적 등 공인인증 영어시험 점수는 제시하는 수준으로 타협 가능

- 실제로 영어로 진행되는 지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: 영어강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전문용어만 영어로 하고 한국어로 진행하는 지,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, 강의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하는지 여부를, 학교에서는 반드시 모니터링 하여야 함

- 제3의 안: 영어강의 개설 시 일정 기준의 인증절차를 마련하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, 보통의 영어강의와 차별화 한 인증마크 등을 부여하고 강의료 차등과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여, 자연적으로 우수한 영어강의가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영어강의가 도태되도록 조치
기대효과 - 전반적인 교육의 질 제고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. 좋은 영어강의만 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영어강의는 사라질 것이므로, 입학하는 학생 및 졸업하는 학생의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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